'My Life'에 해당되는 글 373건

  1. 2006.03.14 열정을 경영하라
  2. 2006.03.13 연금술사
  3. 2006.03.10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4. 2006.03.05 졸업
  5. 2006.02.20 프랭클린 플래너 잘 쓰는 법
  6. 2006.02.20 괴짜경제학
  7. 2006.01.31 사진 정리...
  8. 2006.01.29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9. 2006.01.29 18시간 몰입의 법칙
  10. 2006.01.20 연수 시작되다...
My Life/Book Story2006. 3. 14. 22:39

열정을 경영하라

수원에서의 생활도 어느덧 마지막 밤이다. 저녁에 "열정을 경영하라"란 책을 읽었다. 며칠 전부터 읽었는데 오늘 끝을 보았다.
"모든 일의 결과는 3년 뒤에 나온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무엇을 하든지 제일 중요한 것은 기본에 충실한 것 이다. 내 자신이 요즘 기본에 충실하지 않은 것 같다. 나를 좀더 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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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6. 3. 13. 01:00

연금술사

주말을 이용해 연금술사란 책을 읽었다.
마치 어린왕자를 보는듯한 내용이었다. 나 자신의 목표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내가 정말 올바른 방향으로,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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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6. 3. 10. 06:25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란 책을 읽었다. 한비야씨의 책은 언제봐도 재미있게 이야기를 잘 풀어 나간다. 읽으면서, 내가 평소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던 긴급구호등에 대해 알게되었고, 생각 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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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32006. 3. 5. 22:22

졸업

우여곡절 끝에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식날...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가서 친구들도 보고, 20년 가까운 학생신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서현이와 함께
 

신바람 후배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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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6. 2. 20. 23:07

프랭클린 플래너 잘 쓰는 법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받았지만 사용법이 미숙해서 활용법에 관한 책이 있어서 구매했다. 음... 내게 불필요한 내용도 많았다. 좀 지나면 가치를 알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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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6. 2. 20. 00:06

괴짜경제학

연수를 마치고 휴일을 이용해 집에서 뒹굴면서 읽은 책이다. 지난 달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연수를 들어가면서 못본것을 휴일을 이용해 보기로 하고 다 봐버렸다.

부모가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 작명에 관항 이야기 정말 다른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었던 편견을 깨게하는 책이었다.

"블루오션 전략"에서 성공 사례로 꼽혔던 전 뉴욕 경찰청장 브랜드 리에 관해서 그 이전의 로 대 웨이 판결이란 근본적인 원인을 지적한 것 등 재미있는 주제가 많았다.

PS> 좀 더 많은 다양한 책을 읽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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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32006. 1. 31. 00:18

사진 정리...

연휴에 할 짓도 없어서, 그 간 하드에 쌓여 있던 각종 여행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정리하면서 보니 사진은 많은데, 정작 내 사진은 거의 없었다. 단체 여행을 가도 내사진은 거의 없는듯... 원래 사진찍는걸 그리 즐기는 편도 아니지만 너무 사진이 없으니 어쩐지 허전 했다.
PDA배경으로 쓸 사진을 찾으려고 봤는데... 결국은 찾는 걸 포기...

올 해 부터는 사진도 좀 열심히 찍혀야 겠다. 여행다녀온 사진이 너무 많아서 볼 엄두도 못내다가 이번에 천천히 봤는데, 정말 많기는 많다. 다음에 휴가 받으면 천천히 봐야겠다. 가끔 옛날 생각에 잠기는데는 역시 사진 많한게 없는거 같다. 류시화님의 "'지금 알았던 것을 그때도 알았다면" 이란 시가 자꾸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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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6. 1. 29. 19:37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설 연휴를 맞이하여 열심히 책을 보고 있다. 어제 지하철에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란 책을 읽었다. 몇 년 전에 읽은 책이지만 지금 다시 읽으니 좀 와닿는게 많다. 지금 내 주변이 빠르게 변화고 있다. 이런 변화에 맞춰서 나도 빠르게 적응해 나가야 할 껀데...
이전에 이 책을 읽었을 때 와는 정말 느낌이 달랐다. 지금처럼 게으르게 생활해서는 안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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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6. 1. 29. 01:16

18시간 몰입의 법칙

휴가 나왔는데, 크게 할 일도 없어서 책이나 보려구 한 권 샀다

성공한 인물들을 나열하고 공통점으로 18시간씩 일에 몰입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꿈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꿈이 없는 노력과 재능이란 가장 열심히 가장 빠르게 도는 쳇바퀴와 같다. 무엇인가를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또, 꿈을 종이에 적고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 진다.

나도 꿈을 가지고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2006년도 시작인데, 슬 새해 계획이나 새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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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32006. 1. 20. 05:16

연수 시작되다...

오늘 부터 연수가 시작되네요...

연수원을 가기위해 서울로 상경해서 피시방에서 놀고있답니다.

감기몸살로 몸이 많이 않좋아서 걱정이네요...

왜이리 설날이 기다려지는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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