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관에서 본 가을날의 무지개... 2005년 마지막으로 본 무지개네요. 간만에 하늘에 걸쳐있는 고운 무지개를 보면서 기분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산실에 안자서 코딩을 하다가 창밖으로 하늘을 보고는 잠쉬 하던 일을 멈추고 조용히 무지개를 응시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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