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의 생활도 어느덧 마지막 밤이다. 저녁에 "열정을 경영하라"란 책을 읽었다. 며칠 전부터 읽었는데 오늘 끝을 보았다.
"모든 일의 결과는 3년 뒤에 나온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무엇을 하든지 제일 중요한 것은 기본에 충실한 것 이다. 내 자신이 요즘 기본에 충실하지 않은 것 같다. 나를 좀더 돌아봐야겠다.
"모든 일의 결과는 3년 뒤에 나온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무엇을 하든지 제일 중요한 것은 기본에 충실한 것 이다. 내 자신이 요즘 기본에 충실하지 않은 것 같다. 나를 좀더 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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