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version 0.22005. 12. 15. 00:43
드디어 오늘 전기회로 시험을 마치고, 저녁에 실험을 검사 받고 방학을 했습니다. ^^

남은 방학기간 알차게 놀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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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2. 13. 18:58
4학년 마지막 기말 고사를 치고 있어요.

오늘은 두과목, 한 과목은...쩝... 거의 끙끙대며 시험을 보았는데, 결과는 엄청 신통하지 않네요...ㅠㅜ

가만에 제대로 시험 공부 안했더니, 성적도 비례해서 안 나올듯 하네요...

역시 저랑 유종의 미이런 단어는 안 어울리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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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5. 12. 13. 09:35
시험기간이 지만 여전히 공부하기 싫은 4학년이라빌 게이츠 & 워렌 버핏 성공을 말하다 를 읽었습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좋은 말이 많이 담겨져 있네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두 명의 인물이 이야기한 내용인데,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말들이 있었습니다.

암튼 곧 시험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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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5. 12. 11. 00:19
시험 기간이 되니 만화책이 많이 땡깁니다.

그래서 책방에서 전차남을 빌려서 봤는데...

살아온 날이랑 연애 못 해본 날이랑 같다는 그 첫구절 부터 가슴에 와 닿네요...ㅠㅜ

계속 보게 될거 같습니다. 쩝... 암튼 시험기간인데 공부하기 정말 싫네요... 집중도 안되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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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5. 12. 9. 17:24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를 다 읽었다.
역시 탄탄한 스토리다. 다음권이 정말 기대된다. 2년을 기다려야 하나..

군대 있을때, 헤르미온느와 누가 이어질지 이야기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어느덧 4년이 흘러 버렸다. 이렇게 보니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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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5. 12. 5. 01:12
해커와 화가를 다 읽었다. 읽고 있으면, 리스프를 한번 공부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다.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게 공부고 독서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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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5. 12. 5. 01:10
주말의 독서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를 읽었다. 항상 제일 중요한 건 비전을 가지고 수입의 10%이상을 저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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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1. 27. 15:36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를 읽다가 문득 의문이 생겼다.

마지막 황제를 보면 부이가 감옥에서 혼자 씻고, 옷을 입을 수도 없다고 했다. 공주도 비슷할 껀데, 백설공주는 난쟁이들의 오두막에서 청소도 잘 한다. 쩝... 공주는 배우지 않아도 다 잘하는 것인가?

그런 것인가... 문득 동화책을 보다 잠시 생각이 떠올라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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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1. 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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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1. 22. 00:59
중국의 重慶에 가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가 있다. 칠성각이라는 곳에 위치하였는데, 우리 선조들이 항일투쟁을 하며 여러차례 임시 정부를 옮기면서 온곳이다. 이곳을 중경시가 보존하여서 우리나라의 독립기념관등의 협력으로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이 곳에 우리나라의 임시정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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