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이하여 열심히 책을 보고 있다. 어제 지하철에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란 책을 읽었다. 몇 년 전에 읽은 책이지만 지금 다시 읽으니 좀 와닿는게 많다. 지금 내 주변이 빠르게 변화고 있다. 이런 변화에 맞춰서 나도 빠르게 적응해 나가야 할 껀데...
이전에 이 책을 읽었을 때 와는 정말 느낌이 달랐다. 지금처럼 게으르게 생활해서는 안 될것 같다.
이전에 이 책을 읽었을 때 와는 정말 느낌이 달랐다. 지금처럼 게으르게 생활해서는 안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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