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시작한지 어느덧 4일이 지났네요... 며칠간 먹고 자고를 반복하다 휴일에 학교를 오니 후배들이 모두 숙제한다고 바쁘네요...
후배 한명이 코딩을 하는걸 뒤에서 보고 있었는데, 쩝... 둘이서 버그 잡는데 30분이 넘게 걸리네요... 코딩을 안하다 보니 버그도 잘 안잡아 지네요... 단순한 버그였는데.... 발견뒤의 그 허무함이란...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는데, 너무 낭비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ㅠㅜ
후배 한명이 코딩을 하는걸 뒤에서 보고 있었는데, 쩝... 둘이서 버그 잡는데 30분이 넘게 걸리네요... 코딩을 안하다 보니 버그도 잘 안잡아 지네요... 단순한 버그였는데.... 발견뒤의 그 허무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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