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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0.12 드디어 그 날이 왔습니다.
  2. 2005.10.11 요즘...
  3. 2005.10.10 우울만땅~
  4. 2005.10.10 새 휴대폰 고리
  5. 2005.10.06 예비군 훈련 다녀오다 1
  6. 2005.10.04 내가 좋아 하는 것들... ( 음료편 )
  7. 2005.10.04 어제 받은 메시지...
  8. 2005.09.29 식당에서 한 컷...
  9. 2005.09.27 지각하다.
  10. 2005.09.27 졸업과제와 데모의 법칙 1
My Life/version 0.22005. 10. 12. 12:40
1년에 한 번 있는 하루... 생일입니다.

아침부터 늦잠을 잤지만, 생일이라 간만에 아침 챙겨 먹었습니다.

근데... 생일인데 할게 없습니다...

역시 코딩이나 하고 있어야 하나...ㅠㅜ



선물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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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0. 11. 17:41
요즘... 기분이 이상하게 들떠서 큰 일입니다.

손에 잡히는 일도 없고, 되는 일도 없는데, 기분만 들떠서...

졸업할 때가 점점 다가와서 그런가 봅니다. ㅠㅜ

중간고사도 다가오는데 빨리 정신을 차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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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0. 10. 21:35
하루종일 JSP 잡고 있었다.

결론은 2페이지 만들었다...

우울하다.

우울하다.

우울하다.


노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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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0. 10. 09:30
휴대폰 고리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부서질라 조심조심 달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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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0. 6. 21:30
어느덧 날씨도 싸늘한 가을 입니다.

어제는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갔습니다. 가만에(?) 가니 기억도 가물가물... 총쏘는 법도 까먹었습니다.
이른 새벽 독서를 마치고 예비군 훈련장을 향해 갔습니다.
가서 열심히 꿈나라를 헤매다가 점심을 먹고 자리에 누우니 파란 하늘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이렇게 누워서 하늘을 바라 본 것도 정말 온랜만 인거 같습니다. 시간에 쫓기듯 살면서 회색인간들 처럼 바쁘세 살아가는 내 모습을 보고 있잖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10년저에 꿈꾸어 왔던 내모습은 이게 아닌데... 쩝...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같이 갔던 이들을 버려두고 (-_-;)소주 한 잔 먹으러 갔습니다. 잘 먹고 밤에 리포트 쓴다고 힘들었습니다.
나름데로 바빴던 한 주가 이렇게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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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0. 4. 17:30
: Beer, 白酒, 백세주, 매실주, C1, 청하, 동동주 ...
: 녹차, 우롱차, 모리화차, 국화차
우유 :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초코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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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0. 4. 13:56
어제 문자를 받았습니다.

잘못 온 문자 같더군요..ㅠㅜ



어느 염장 커플 문자인지...ㅠㅜ

어째든 계속 이어지는 우울한 나날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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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9. 29. 21:35
후배가 저녁을 쏜다고 해서... 한끼 얻어 먹었습니다.
배터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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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9. 27. 16:36
음... 48시간 동안 밤샘을 하고 났더니...

시계 숫자가 이상하게 보인다...

결국 3시 수업을 시계를 잘 못보고 안들어갔다.... 지각...ㅠㅜ

요즘 자꾸 왜이러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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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9. 27. 06:37
어제 졸업과제 발표가 있었다.
준비를 해서, 발표는 하는데, 한참 잘(?) 나가고 있다가,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시연을 했다. 두개의 프로그램이어서 둘 다 시연을 하려고 했는데, 그게 화근이였다. 하나만 해도 되는데, 두 개 다하려다가 프로그램의 데이타가 깨져서 보이는 문제가 발견 된 것이었다.
순간 너무 당황하여 어찌할 줄 을 몰랐다...ㅠㅜ
시연전에 여러번 테스트를 해봐야 하는데, 테스트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었다. 모두 다 내 잘못이다. 그것만 잘 끝났어도....
시연후 문제점을 깨닫고 수정 했지만, 한 시간만 더 해봤어요 알 수 있었을 건데... 너무도 후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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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