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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5.09.18 Toeic
  3. 2005.09.18 [펌]태풍 뒤의 풍경
  4. 2005.09.18 추석 전날 첨단관 1
  5. 2005.09.16 폰 바꾸다
  6. 2005.09.14 나태해지다
  7. 2005.09.12 미적분
  8. 2005.09.11 4학년 2학기...
  9. 2005.09.10 2년전...
  10. 2005.09.10 하계스터디를 마치고...
My Life/version 0.22005. 9. 21. 02:30
학교를 다니면서 중요한 게 무얼까 고민해 보았다.

1. 이성친구

2. 730 이상의 토익점수

3. 3.8이상의 학점

음... 다른건 생각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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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9. 18. 23:29
즐거운 추석날 토익 점수가 나왔습니다.
결과는 암담.... LC가 또 떨어졌네요... 헛짓거리 한다고 너무 공부를 안했나...ㅠㅜ

2년간 토익 성적 변화표를 보니 암담합니다. 고등학생 토익점수도 하나 보이네요... 좀 열심히 해야 하는데, 놀다보니 어느덧 점수가 바닥을 향해 달려각고 있네요... ㅠㅜ
남들 만큼 무엇이든 한다는 것이 힘드네요...

기쁜 추석이 토익성적으로 인해 암담하게 변했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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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9. 18. 15:51
매미가 온 뒤의 풍경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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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9. 18. 11:06
추석입니다. 별로 할 일이 없어 자취방에서 뒹굴고 있네요...

어제밤 첨단관을 지나다 보니 8시가 넘었는데도 불이 꺼지지 않은 우리과 연구실이 꽤 있었답니다... 항상 불이 꺼지지 않는 연구실이긴 하지만...^^ 아~ 빡셔라~



오늘 밤에는 필히 가능성 있는 소원을 빌어 소원 성취하도록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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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9. 16. 12:12
전역하고 산 폰이 어느덧 3년이 다되어 가면서 본분을 잊어 버려가길래 새로운 폰으로 한 대 장만 했습니다.
애니콜 M4300을 구매 한 것입니다.

폰 산 기념으로 폰에 달린 카메라로 사진도 찍어보면서 잼있게 지냅니다. 새로운 장난감이 하나 생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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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9. 14. 23:39
개강하고 2주가 흐렀지만, 크게 바뀐것 없이 시간을 허비하며 보내고 있네요...
마지막 학기 실험에 태클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우리 PM고생 많겠어요... 첫단추 부터 제대로 되지 않네요... 막상 실무에 그나마 가깝다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하려니, 암담하네요...
요즘 이것 저것 벌려 놓은 일들이 마치 어음 날짜 다가오듯이 다가와 목을 쬐고 있네요... 평소에 조금씩 잘 해 둘껄 하고 후회하지만...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은법... 더 늦기 전에 해야겠네요...
무엇을 해야할지... 참...

저녁에는 올 초에 같이 중국을 함께 같던 친구들을 만나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모두 오랜만에 보니 반갑더군요... 같은 캠퍼스에 지내면서도 어찌 그리 한 번 보기 힘든지...

이번학기가 널널한 4학년 2학기가 되기는 힘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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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9. 12. 10:22
오늘 아침 간만에 일찍(?) 일어나 리포트를 쓰러 왔습니다.
미적분을 몰라서 문제를 못풀어 잠시 미적분 공식을 외우고,
문제 풀이에 들어 갔습니다. 역시 몇 문제 못 풀고 막혀서...

배운지 7년이 넘어가니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고등학교 때 풀 때에는 별 어려움이 없었는데, 지금 풀려니 머리가 굳어서 그런지 정말 힘이 드네요...

1학년들과 같이 수업을 들어서 쪽 안팔라고 노력하지만 힘듭니다.

오늘도 열심히 정석을 공부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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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9. 11. 01:48
어느덧 개강을 한지도 2주가 다되 갑니다.
그간 여러가지(?) 바쁜일 (하계스터디)을 급하게 마친다고 나름대로 바빴습니다.

간만에 공부 할꺼라고, 어제 저녁 간만에 전기회로 공부를 할 꺼라고 교재를 펼쳐 문제를 푸는데, 엄청난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바로 미적분이 생각이 안난다는것...
배운지 7년이 넘었고, 과외 안한지도 2년이 넘어가 버리니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는 겁니다. 전기회로는 미적분이 안되면 문제를 못푸니...
여러 후배들(?) 한테도 전화를 걸어 물어보고 하다가 결국 한 시간 만에 접었습니다. 그러면서 1학년 때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1학년때 수학 수업을 듣는데, 한 예비역 4학년 선배가 수학을 물어보면서, 그 때 정말 공부안해서 하나도 몰랐는데, 자꾸 물어보는 겁니다. 뭘 알아야지(그 때는 시험 기간도 아니라 책 도 안봤을 땝니다.)
갈켜 줄껀데 자꾸 모른다니까 화를 내던 그 선배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왜 일까요...
어제 제 모습이 그런게 아니 었을까 하면서 결국 미적분자료를 프린트 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은 모든 고딩학교 자료실을 로그인 해야지만 접근할 수 있도록 바뀌었더군요... 저작권 문제인가....

아무튼, 미적분 공부도 해야할 일에 추가가 되었답니다.
드디어 영어 이외에도 발목을 잡는 것이 또 하나 생기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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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9. 10. 17:58


2년전 모 모임에서....
한 잔으로 술값 반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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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9. 10. 11:03
사기(?)에 가까운 발표를 하기전

병운이와 태훈이의 OS를 보고 내가 방학 때 무엇을 했는가란 생각이 들었다.

많은 컴공인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OS제작...

그들이 만든것 보고 있으니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캠퍼스 생활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후회하지 않으 시간을 보내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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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