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Book Story2006. 2. 20. 23:07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받았지만 사용법이 미숙해서 활용법에 관한 책이 있어서 구매했다. 음... 내게 불필요한 내용도 많았다. 좀 지나면 가치를 알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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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6. 2. 20. 00:06
연수를 마치고 휴일을 이용해 집에서 뒹굴면서 읽은 책이다. 지난 달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연수를 들어가면서 못본것을 휴일을 이용해 보기로 하고 다 봐버렸다.

부모가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 작명에 관항 이야기 정말 다른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었던 편견을 깨게하는 책이었다.

"블루오션 전략"에서 성공 사례로 꼽혔던 전 뉴욕 경찰청장 브랜드 리에 관해서 그 이전의 로 대 웨이 판결이란 근본적인 원인을 지적한 것 등 재미있는 주제가 많았다.

PS> 좀 더 많은 다양한 책을 읽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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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6. 1. 29. 19:37
설 연휴를 맞이하여 열심히 책을 보고 있다. 어제 지하철에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란 책을 읽었다. 몇 년 전에 읽은 책이지만 지금 다시 읽으니 좀 와닿는게 많다. 지금 내 주변이 빠르게 변화고 있다. 이런 변화에 맞춰서 나도 빠르게 적응해 나가야 할 껀데...
이전에 이 책을 읽었을 때 와는 정말 느낌이 달랐다. 지금처럼 게으르게 생활해서는 안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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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6. 1. 29. 01:16
휴가 나왔는데, 크게 할 일도 없어서 책이나 보려구 한 권 샀다

성공한 인물들을 나열하고 공통점으로 18시간씩 일에 몰입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꿈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꿈이 없는 노력과 재능이란 가장 열심히 가장 빠르게 도는 쳇바퀴와 같다. 무엇인가를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또, 꿈을 종이에 적고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 진다.

나도 꿈을 가지고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2006년도 시작인데, 슬 새해 계획이나 새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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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6. 1. 15. 20:20
73인의 유쾌한 역발상

우리가 알고있는 위인들의 전기를 간단하게 요약해 놓은 책이다. 역발상을 주제로 다루었다고 하는데, 위인전 요약본과 비슷하다. 마음에 안드는 점은, 일본인이 지은 책이라서 그런지 누구나 다 아는 훌륭한 위인들 이야기 1/3쯤에 나머지는 일본인 기업가들 이야기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근접한 성공한 사람들일것이다. 이제 곧 사회에 첫발을 내 딪는 나에게는 이들만큼의 용기와 두뇌가 있다면 하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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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5. 12. 20. 01:04
사카무라 켄 교수의 유비쿼터스 컴퓨터 혁명을 읽었어요
몇 년 전부터 읽어야지 하고는 반만 보기를 반복 결국 이번에 방학을 맞이하여 다 보았는데, 좀 오래된(?) 책이지만 정말 재미있는 아이디으를 많이 담고 있네요... 책을 보고 있다가 문득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라 망상에 잠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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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5. 12. 20. 01:02
내게 부족한 것들중 하나인 위트

오늘 위트 상식 사전을 읽었다. 다양한 인터넷의 유머들을 볼수 있었는데, 정말 어이없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음... 나도 좀 재미있는 사람이 될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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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5. 12. 13. 09:35
시험기간이 지만 여전히 공부하기 싫은 4학년이라빌 게이츠 & 워렌 버핏 성공을 말하다 를 읽었습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좋은 말이 많이 담겨져 있네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두 명의 인물이 이야기한 내용인데,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말들이 있었습니다.

암튼 곧 시험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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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5. 12. 11. 00:19
시험 기간이 되니 만화책이 많이 땡깁니다.

그래서 책방에서 전차남을 빌려서 봤는데...

살아온 날이랑 연애 못 해본 날이랑 같다는 그 첫구절 부터 가슴에 와 닿네요...ㅠㅜ

계속 보게 될거 같습니다. 쩝... 암튼 시험기간인데 공부하기 정말 싫네요... 집중도 안되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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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5. 12. 9. 17:24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를 다 읽었다.
역시 탄탄한 스토리다. 다음권이 정말 기대된다. 2년을 기다려야 하나..

군대 있을때, 헤르미온느와 누가 이어질지 이야기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어느덧 4년이 흘러 버렸다. 이렇게 보니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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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