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Book Story2011. 10. 27. 00:37

100일 동안 30권을 책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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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Book Story2010. 6. 21. 22:01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논어

대망

무소유

빠빠라기

사기열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삼국지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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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Book Story2010. 3. 3. 00:51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 1 - 3

조엘 온 소프트웨어

More Joel on Software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넘어서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C 코드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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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10. 1. 10. 01:45
새해를 맞이하여 "大望" 1부 12권 세트를 구매했다.

대학생때 도서관에서 대출하여 열심히 읽다가 졸업하면서 읽기가 중단 된 책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 읽기 시작하려고 큰(>.<) 마음을 먹고 구매했다.

올해가 가기전에 독파 하도록 열심히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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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8. 8. 20. 00:51

입사해서 코드를 직접 짤 일이 거의 없어서 학교 때 배운걸 많이 잊어 버리고 있다.

탈무드에 나오는 말처럼 20년간 배운걸 잊어버리는데는 2년이면 충분하다고 하는데,

요즘 이말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최근에 읽은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C 코드 최적화는 임베디드 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많이 담고 있다.

임베디드 시스템 쪽에서 일하는 신입사원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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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8. 6. 2. 01:30
스즈미야 하루미의 우울, 만화책을 보다가 질러 버렸다.

힘든 일상에 지친 요즘 유일한 즐거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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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8. 3. 4. 01:57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 매우 기억이 남았었는데,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를 한 장 펼친 후 결국 퇴근후  다 읽어 버렸다. 이전에는 주로 마시멜로를 모으는 것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이번 이야기는 성장을 통해 목표를 이루 난 뒤 변화속에서 목표를  다시 조절 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어느덧 직장 생활도 3년차에 접어들었다.

주변 환경은 빠르게 변해 가고 있는데, 나 자신은 변화를 거부하고 멈추어 있는것 같다.

주위의 변화를 잘 감지하고 빠르게 대처 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해야한다.

내가 지금까지 세운 목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검토하고 확인해야 할 시기인 것 같다.

그리고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모으도록 노력해야겠다.

올해 새로운 직장생활을 하는 신입사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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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7. 11. 9. 01:1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 주석판을 구매했다.

유명한 컴퓨터 서적을 읽으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구문이 많이 인용되어 있어서,

이번기회에 읽어 보고자 한글판을 구매했다.

오늘 부터 동절기 독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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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7. 10. 29. 00:36
생일선물로 받은 빨강머리 앤이다.
무척 갖고 싶었는데, 친구 조모군이 선물해 주었다.

12월까지 읽을 거리가 생겼다.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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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Book Story2007. 5. 15. 00:19

전에 교육을 받을 때, 작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큰일도 잘한다고 들은 적이 있다.
전에는 이 말의 의미를 크게 깨닫지 못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큰일 보다는 사소하게 넘겼던 작은 일이 발목을 잡게되는 큰일이 되는걸 만이 겪으면서 이 말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
코드를 작성하면서 많은 생각 없이 사소한 문제로 여기고 작성한 코드가 결국 마지막에 돌이킬 수 없는 큰 문제로 돌변하여 부메랑 처럼 돌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즉, 사소한 잘못을 바로 잡지 않으면 결국 사소하지 않은 일이 된다. 깨진 유리창 이론도 결국은 사소한 일이 잘못되는걸 방치하면 큰 일이 된다는 것이다.
왕중추님이 지은 디테일의 힘이라는 책을 보면서 내가 매일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큰일도 결국은 작은 일들이 모여서 되는 건데, 내 자신이 작은 일들을 너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하얀 눈은 무게도 느껴지지 않고 금방 녹지만 조금씩 소리없이 쌓이면 몇 백년 된 고목나무도 부러뜨릴 수 있다. 작은 것도 중요하다.
명품과 일반 제품은 2%의 작은 차이다. 그런데, 이 차이를 줄이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작은 일이라고 무시할 게 아니라 세심히 충실히 해야한다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책을 보다가 문득 전에 읽은 책의 한 구절이 생각이 났다.

"3년간 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쓴 사람은
                                         무엇을 해도 성공 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쉬워보이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이제 이 말의 뜻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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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