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해서 코드를 직접 짤 일이 거의 없어서 학교 때 배운걸 많이 잊어 버리고 있다.
탈무드에 나오는 말처럼 20년간 배운걸 잊어버리는데는 2년이면 충분하다고 하는데,
요즘 이말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최근에 읽은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C 코드 최적화는 임베디드 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많이 담고 있다.
임베디드 시스템 쪽에서 일하는 신입사원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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