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분이 서울에서 개인전을 한다고 하여, 서울까지 다녀왔습니다.워낙 예술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가서 보고만 왔습니다.그림을 보고 아직 무언가를 느끼기엔 내공이 턱없이 부족하기에 그냥 폰카로 찍은 그림만 몇 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