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역 근처에 닥터 피쉬를 체험 할 수 있는 카페가 생겼다.
북카페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2000원을 내면 15분간 닥터 피쉬 체험이 가능하다.
휴일을 맞이하여 닥터피쉬를 체험했는데, 매우 간지럽다.
발에 까맞게 달라붙는 닥퍼피쉬를 보니 무섭기도 하다.
하고 나면 발이 깨끗(?)해 진다. 15분이라 매우 짧을 것 같지만, 간지럽기 때문에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가지는 않는다. 물고기가 계속해서 발에 붙어 있는게 보인다.
물고기가 많이 달라붙는 사람이 있고, 적게 달라 붙는 사람도 있다.
북카페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2000원을 내면 15분간 닥터 피쉬 체험이 가능하다.
휴일을 맞이하여 닥터피쉬를 체험했는데, 매우 간지럽다.
발에 까맞게 달라붙는 닥퍼피쉬를 보니 무섭기도 하다.
하고 나면 발이 깨끗(?)해 진다. 15분이라 매우 짧을 것 같지만, 간지럽기 때문에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가지는 않는다. 물고기가 계속해서 발에 붙어 있는게 보인다.
물고기가 많이 달라붙는 사람이 있고, 적게 달라 붙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