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육을 받는 관계로 틈틈히 책을 좀 보고 있다. 책을 보다가 문득 느낀건데 요즘 잘 나가는 책들은 글자 수도 작고, 행 사이 간격도 넓고, 페이지도 작은 책인것 같다. "마시멜로 이야기"나 "핑"처럼 빨리 읽을 수 있고 우화적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말이다. 물론 이 책들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나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내 생활에 대한 반성을 하게 해준 책이다 . 요즘 베스트셀러에 올라온 책을 보면 글자 많고 두꺼운 책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삼국지나 대망처럼 방대한 책은...... 빨리빨리 많은 일을 처리해야 하는 현대인에게 알맞은 양인 것인가?
요즘은 책의 내용을 요약해서 책을 다 읽지 않아도 내용을 파악하고 주제를 알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도 인기가 있다. 다들 현대 시대를 반영한 것이 아닌간 한다. 웰빙이 시대적 대세이지만 아직도 많은 정보의 바다 속을 헤매는 현대인들에게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요즘은 책의 내용을 요약해서 책을 다 읽지 않아도 내용을 파악하고 주제를 알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도 인기가 있다. 다들 현대 시대를 반영한 것이 아닌간 한다. 웰빙이 시대적 대세이지만 아직도 많은 정보의 바다 속을 헤매는 현대인들에게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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