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부마항쟁 기념 행사중 초청가수인
서영은씨가 한 말중
"머리가 터져라 공부해보고, 간이 뚫어져라 술을 마셔보고, 심장이 터져라 사랑해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서영은씨가 한 말중
"머리가 터져라 공부해보고, 간이 뚫어져라 술을 마셔보고, 심장이 터져라 사랑해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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