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에 해당되는 글 373건

  1. 2005.05.22 COEX 무선통신 전시회 다녀오다... 2
  2. 2005.05.19 고컴에 또 좌절.,,
  3. 2005.05.15 USB 메모리 획득
  4. 2005.05.10 누에 두마리...
  5. 2005.05.04 도움말 실패...
  6. 2005.04.29 자나깨나 백업~
  7. 2005.04.26 네트워 시험을 마치고
  8. 2005.04.17 봄날은 가고... 2
  9. 2005.04.04 4학년 어느 날...
  10. 2005.04.03 MT를 다녀와서... 4
My Life2005. 5. 22. 01:53
미친척하고 리포트도 접고, 환수와 서울에서 열리는
무선통신 전시회를 다녀왔다.
집으로 초대권이 와서 같는데...쩝...
Joel On Software를 30% 저렴하게 구매했다는 것에 만족하며
부스를 부지런히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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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2005. 5. 19. 17:42
2학년들 고컴 숙제하는 걸 보다가 나도 한 번 만들어 보기로 했다.
결과는 좌절...

2시간 삽질해서 만든건 복잡한 덧셈뿐...

병운이 형의 코드를 보고...
나의 잘못된 설계를 알았다...

아직도 좀더 실력을 갈고 닦아야 겠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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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2005. 5. 15. 16:58
정컴 등반 대회 사진 촬영으로 USB를 받았다.

무려 256메가...

처음 받은건 불량이라 다음날 다시 학과사무실로 바꾸러 갔다는...



상받은 사진


이건 내 상받고 기념 촬영한 모습... 얼굴이 안나오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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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2005. 5. 10. 02:38
동화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금실을 뽑는 누에 두 마리를 가진 농부가 있었는데, 어느 날인가 부터 두마리의 누에 모두 실을 뽑지 않는 것이 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사람이 말하길 두 누에를 서로 떼어 놓으면 된다고 했다. 서로에게 일을 미뤄서 그렇다고...

요즘 나의 생활을 보면 누에랑 비슷한 것 같다.
귀찮아서 항상 일을 미루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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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12005. 5. 4. 14:43
후배가 C++ 과제를 물어보길래, 도와줬다....

결과는 실패... ㅠㅜ

C++ 까지도 잘 안되는 것인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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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2005. 4. 29. 16:04
시뮬레이션 시간

준비해간 자료가 허탕이 되고... 2시간을 허비하고,

2시부터 열혈코딩으로 해걸해나가다....

3시에 추가기능 까지 완성을 햇으나, 백업을 하지 않고,

업데이트중... 코드가 엉켜서 엄청난 문제가 발생했으니...

결국... 오늘의 교훈

프로그램밍시 기본이 되면 무조건 백업...

결국, 딜레이에 기본도 못해서...ㅠㅜ

정말 초 좌절스러운 주간이다.... 학점의 엄청난 펑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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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2005. 4. 26. 11:11
네트윅 시험 전...

연습문제를 풀었다. 대강 눈으로 풀고 잤다.

시험 문제는 연습문제 대박

2번부터 다 나왔다. 결과는 답은 해갈리고...

결국 푼것도 반도 안 맞고... 완전히 좌절...

ㅠㅜ

난 왜이럴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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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2005. 4. 17. 15:58
처음 대학교에 들어올때는 부푼 꿈을 가지고,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싶은 것들과 함께 많은 걸 해보겠다고 생각하며

장미빛 생활을 꿈꿨다.

1학년때, 이리저리 술먹으러 다니면서 반년을 보내고,
생각했던것과는 다른 생활속에 방황

그리고, 알바 뛰다가 군대로...

2학년때, 복학하고 잘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영어앞에서 좌절...
3학년때, 솔로탈출 이라는 슬로건 아래, 뱃살빼기에 도전 했지만
리포트의 압박에 좌절
4학년때,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며, 있는 사이에 어느덧 봄은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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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2005. 4. 4. 21:36
어느 덧 4학년이 된지도 2달이 되어간다.

그런데 한 것이라고는 달랑 책 한권 읽기...

그 많은 시간을 도대체 뭘 하면서 보냈는지?

남들보다 수업도 널널하게 듣는데....

잠으로 보내는 시간이 점점 길어 지는것 같다.

봄날이라 방황 하는 것인가... 쩝...

오늘따라 공부하기가 더욱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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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2005. 4. 3. 12:51
또 송정으로 1박 2일의 엠티를 다녀왔다.

여기서 들은 어록

1. 나도 눈이 있어요

2. OO는 닭 먹는 모습이 예쁘다

3. OO랑 승화선배랑 얼굴이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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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