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 젤다의 전설은 개인적으로 2018년 최고의 게임이었다.
닌텐도 2DS XL
- 10년전 구매한 NDSL 게임과 호환도 되고, 요괴워치2는 재미있었다
갤럭시워치4
- LA여행 중 비버리 힐즈의 카페에서 모든 직원들이 스마트워치를 차고 있는걸 보고, 귀국 하고 구매한 아이템
- 교통카드 기능이 마음에 든다
갤럭시 Tab S4
- 리디북스에 쌓인 만화책을 보기 위해서 구매
- 신문과 웹 브라우저 용으로 잘 쓰고 있다
SM-G160N
- 친구 차에 폰을 두고 내려서, 급 구매한 제품
- 폴더폰이지만, LTE에 카톡까지 지원한다.
Beyond Compare 4
- 2018년 가장 마음에 든 지름
- Toy program을 만들면서 시간 낭비를 줄이고자 구매 했다.
- 왜 이걸 이리 늦게 샀는지 후회가 된다.
- 개인은 1카피로, 자기 소유의 PC에 제한 없이 설치 가능 하다고 한다.
에버노트
- 매년 프리미엄을 결제하여 사용 중 이다.
- 7년간 모은 10000개가 넘는 노트와
- PDF, 이미지까지 첨부 파일의 강력한 검색 기능 때문에 애용한다.
유튜브 프리미엄
- 3개월 무료체험 기간이 끝나고, 중간 광고를 볼 자신이 없어져서, 유료로 구독 중
- 광고가 없는게 제일 마음에 든다.
- 광고 없이 펑티모 목소리 듣기 위해 결제했다.
넷플릭스
- 미드 몰아 보기가 가능해서 결제하여 사용 중
- 아버지도 매우 좋아 하신다.
- 부모님 댁에 넷플릭스 놓아주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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