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개강 총회를 하였다.
역시 매일 나오는 인원만 참여 했다는...
저녁을 먹고, 화이트 하우스 2층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을 마시고 끝냈다.
아~ " 내일은 맑을까요?" 란 소설책의 제목이 자꾸만 생각 나는건 왜일까?
역시 매일 나오는 인원만 참여 했다는...
저녁을 먹고, 화이트 하우스 2층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을 마시고 끝냈다.
아~ " 내일은 맑을까요?" 란 소설책의 제목이 자꾸만 생각 나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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