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었다. 제목처럼 심리학 수업시간에 자주 배우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 관한 내용을 바탕로 한다. 눈앞의 이익으로 먼 미래의 더 큰 이익을 포기하는 많은 이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내용이다. 심리학 수업을 들을때는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작가의 글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눈앞의 마시멜로를 열심히 먹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줄어들줄 모르는는 내 몸을 보면서 나도 변화가 필요한 때라고 느낀다. 하루하루를 즐기면서 보내기 보다는 좀더 나은 미래를 생각할 때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눈앞의 마시멜로를 열심히 먹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줄어들줄 모르는는 내 몸을 보면서 나도 변화가 필요한 때라고 느낀다. 하루하루를 즐기면서 보내기 보다는 좀더 나은 미래를 생각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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