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존슨박사의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전에 읽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란 책처럼 우화 형식을 빌려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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