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튼 감독의 '가위손'과 '유령수업'을 너무 인상적으로 보았기에, 이번 팀버튼 전시회를 보러 서울까지 다녀왔다.
오후가 되니, 입장하는데도 줄을 서야 했다. 전시회에 구경을 가면 꼭 사는 도록도 절판으로 구매 실패 ㅠㅜ
아이들과 함께 온 분들을 보면서, 나는 언제 저렇게 하나 라고 잠시 고민 시간을 가졌다.
좋은 친구들과 즐겁게 보낸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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