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를 관람했다.
<노총각 노처녀>, <버릴 수 없는 사랑>, <전라도 부부>,, <할아버지 할머니>의 5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었다. 뮤지컬치고는 대사가 좀 많았다.
관람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에서 여주인공의 코믹한 울음 연기 였다.
소리를 내지 않고 단지 몸짓으로만 표현하는 울음연기는 정말 인상 깊었다.
고대 그리스부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주제가 사랑이다.
유행가의 내용도 그렇고, 어찌보면 흔한 주제라고도 볼 수 있지만,
5개의 에피소드로 다양한 사랑의 표현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에 좋았다.
커플들에게 강력 추천 한다.
<노총각 노처녀>, <버릴 수 없는 사랑>, <전라도 부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었다. 뮤지컬치고는 대사가 좀 많았다.
관람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소리를 내지 않고 단지 몸짓으로만 표현하는 울음연기는 정말 인상 깊었다.
고대 그리스부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주제가 사랑이다.
유행가의 내용도 그렇고, 어찌보면 흔한 주제라고도 볼 수 있지만,
5개의 에피소드로 다양한 사랑의 표현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에 좋았다.
커플들에게 강력 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