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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서 34번 버스를 타고 3시간이나 걸려 도착한 유후인이다.
애니메이션에서 보듯한 모습의 아기자기한 마을이다. 역시 여기도 한국 관광객은 정말 많다.
유후인을 방문한 날, 여행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다 했다.
먼저, 발달은 버스표를 잘못끊었다.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을것이라 예상하고 전날 표를 끊었는데, 아뿔사. 전날표를 끊은 것이다. 그 사실을 버스 탑승 직전 알았다. Just in Time이 잘 된 일본 버스시스템이라, 결국 다음 표로 바꾸어서 유후인을 갔는데, 도로가 엄청 막히는 것이었다. 유후인에서 도착하자 마자 돌아오는 표를 예매하러갔는데, 늦게 도착한 관계로 3시 20분 표 밖에 없다는 것이다. 12시 반에 도착해서 눈물을 머금고, 3시간의 짧은 관광을 시작했다.
돌아올때는 버스기 길에서 멈추는 바람에 한 시간을 도로에서 자면서 보냈다. 결국 다른 버스가 와서 버스를 옮겨 탔는데, 일행중 한 명이 표를 안 가지고 타버렸다.
내릴 때, 기사분께 일본어에 능통한 전모군이 잘 설명하여 불의의 사태는 막았다.
이날, 여행하며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다 겪었다.

유후인 역앞 거리

유후인 역앞 거리


유후인 역

유후인 역



유후인 역앞 거리

유후인 역앞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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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돈까스 정식

돈까스 정식


운동회 모습
마을 풍경

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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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앞에서
퍼져 버린 버스

퍼져 버린 버스


 퍼져 버린 버스에서 한 시간을 자고 나서 다른 버스로 옮겨 탈 때 찍은 사진이다.
유후인에서 보낸 시간 보다, 버스에서 보낸 시간이 더 많은 날이었다. 역시 유후인 1박은 기본이다.

이날 배운 교훈...

1) 표확인 철저
2) 예약은 필수
3) 지각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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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