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본 나야가라 폭포
캐나다를 가서 나야가라 폭포를 가보았다. 겨울이라 관광객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대부분이 한국인과 중국인이었다. 겨울이라 유람선도 없고 무지개도 없어서 아쉬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여름에 와보고 싶다. 이번에도 느꼈지만 과도한 기대는 금물이다.
그리고 여행의 필수품 건전지... 여기 매점에서 건전지를 사면 15% 세금을 포함한 $10이 넘는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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