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저녁, 광안리 해수욕장을 갔어요... 원래 여름철에는 사람이 많아서 해수욕장을 안가는데, 저녁에 갈곳도 없고 해서 바다를 보려고 광안리를 찾았답니다. 찌는 더위에 사람은 좀 많고, 광안대교의 야경만 잠시 보다가 돌아 왔습니다. 날이 더워지니까 움직이기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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