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아침 일찍 김해 공항으로 갔다.
거기서 아침 비행기를 타고 김해공항에서 중경행 비행기를 기다렸다.
보안검문을 위해 줄을 서있었는데, 옆에 손지창과 오연수가 있었다.
난 잘 못 봤는데...^^
세관을 통과한후 면세점에서 발렌타인 12년산을 구입한후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현지시간으로 대략 1시쯤에 도착했다. 몇시간의 비행끝에 도착한 중국의 하늘은 흐렸다.
중경대 사무처장님이 우리를 마중 나왔다. 거기서 버스를 타고 우리가 묶을 숙소로 향했다. 공항에서 대략 30분 쯤을 버스를 타고 가는데, 버스를 타고 이국의 도로를 지나가면서 본 삼성 애니콜의 광고판이 인상적이있다. 버스의 경적 소리도 꽥 하는 소리였는데, 우리 모두 오리 잡는소리라고 하면서 웃었다. 중국의 교통제도가 덜 발달해서 인지, 고속도로에서 버스가 길을 잘 못들자 역 주행해서 갔다. 상당히 놀라웠다.
숙소는 외국인 기숙사였는데, 시설은 매우 좋았다. 2인 1실에 방에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었다. 방안에는 온풍기와 화장대, 그리고 TV가 한대씩 있었다. 물론 인터넷은 되지 않았다...ㅋㅋ 울학교 기숙사보다 방도 크고 좋았다.
대강 짐을 정리하고, 숙사앞의 캠퍼스마트라는 곳에서 생필품을 샀다. 물론 맥주도 샀다. 물값보다 맥주캔이 더 쌌다. 쩝... ( 그 결과 거의 매일 맥주만 먹고 살았다....^^; )
거기서 아침 비행기를 타고 김해공항에서 중경행 비행기를 기다렸다.
보안검문을 위해 줄을 서있었는데, 옆에 손지창과 오연수가 있었다.
난 잘 못 봤는데...^^
세관을 통과한후 면세점에서 발렌타인 12년산을 구입한후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현지시간으로 대략 1시쯤에 도착했다. 몇시간의 비행끝에 도착한 중국의 하늘은 흐렸다.
중경대 사무처장님이 우리를 마중 나왔다. 거기서 버스를 타고 우리가 묶을 숙소로 향했다. 공항에서 대략 30분 쯤을 버스를 타고 가는데, 버스를 타고 이국의 도로를 지나가면서 본 삼성 애니콜의 광고판이 인상적이있다. 버스의 경적 소리도 꽥 하는 소리였는데, 우리 모두 오리 잡는소리라고 하면서 웃었다. 중국의 교통제도가 덜 발달해서 인지, 고속도로에서 버스가 길을 잘 못들자 역 주행해서 갔다. 상당히 놀라웠다.
숙소는 외국인 기숙사였는데, 시설은 매우 좋았다. 2인 1실에 방에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었다. 방안에는 온풍기와 화장대, 그리고 TV가 한대씩 있었다. 물론 인터넷은 되지 않았다...ㅋㅋ 울학교 기숙사보다 방도 크고 좋았다.
대강 짐을 정리하고, 숙사앞의 캠퍼스마트라는 곳에서 생필품을 샀다. 물론 맥주도 샀다. 물값보다 맥주캔이 더 쌌다. 쩝... ( 그 결과 거의 매일 맥주만 먹고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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