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하고 2주가 흐렀지만, 크게 바뀐것 없이 시간을 허비하며 보내고 있네요...
마지막 학기 실험에 태클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우리 PM고생 많겠어요... 첫단추 부터 제대로 되지 않네요... 막상 실무에 그나마 가깝다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하려니, 암담하네요...
요즘 이것 저것 벌려 놓은 일들이 마치 어음 날짜 다가오듯이 다가와 목을 쬐고 있네요... 평소에 조금씩 잘 해 둘껄 하고 후회하지만...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은법... 더 늦기 전에 해야겠네요...
무엇을 해야할지... 참...
저녁에는 올 초에 같이 중국을 함께 같던 친구들을 만나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모두 오랜만에 보니 반갑더군요... 같은 캠퍼스에 지내면서도 어찌 그리 한 번 보기 힘든지...
이번학기가 널널한 4학년 2학기가 되기는 힘들것 같네요...
마지막 학기 실험에 태클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우리 PM고생 많겠어요... 첫단추 부터 제대로 되지 않네요... 막상 실무에 그나마 가깝다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하려니, 암담하네요...
요즘 이것 저것 벌려 놓은 일들이 마치 어음 날짜 다가오듯이 다가와 목을 쬐고 있네요... 평소에 조금씩 잘 해 둘껄 하고 후회하지만...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은법... 더 늦기 전에 해야겠네요...
무엇을 해야할지... 참...
저녁에는 올 초에 같이 중국을 함께 같던 친구들을 만나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모두 오랜만에 보니 반갑더군요... 같은 캠퍼스에 지내면서도 어찌 그리 한 번 보기 힘든지...
이번학기가 널널한 4학년 2학기가 되기는 힘들것 같네요...
'My Life > version 0.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폰 바꾸다 (0) | 2005.09.16 |
---|---|
미적분 (0) | 2005.09.12 |
4학년 2학기... (0) | 2005.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