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에 가까운 발표를 하기전
병운이와 태훈이의 OS를 보고 내가 방학 때 무엇을 했는가란 생각이 들었다.
많은 컴공인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OS제작...
그들이 만든것 보고 있으니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캠퍼스 생활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후회하지 않으 시간을 보내도록
노력하자......
병운이와 태훈이의 OS를 보고 내가 방학 때 무엇을 했는가란 생각이 들었다.
많은 컴공인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OS제작...
그들이 만든것 보고 있으니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캠퍼스 생활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후회하지 않으 시간을 보내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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