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모임을 갔다
가서 늘 느끼는 거지만 학기초의 인원은 정말 많다. 하지만 하루, 이틀 한달이 지나면 남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모 선배는 동아리에 2학기까지 있는 사람 부터가 진짜라고 한다.
한명 두명 나오지 않은 이들을 볼 때마나 가슴 한구 석이 허전하다.
결국 서로를 보아도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는 사이가 되어 버린다.
다 내잘못이다...
가서 늘 느끼는 거지만 학기초의 인원은 정말 많다. 하지만 하루, 이틀 한달이 지나면 남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모 선배는 동아리에 2학기까지 있는 사람 부터가 진짜라고 한다.
한명 두명 나오지 않은 이들을 볼 때마나 가슴 한구 석이 허전하다.
결국 서로를 보아도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는 사이가 되어 버린다.
다 내잘못이다...
오늘밤 하늘의 별 빛도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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