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version 0.1
3인치만 줄이자...
chobocho
2005. 8. 11. 00:41
늦은 밤...
대운동장을 가니 많은 사람들이 트랙을 걷거나 돌고 있었다.
밤에는 거의 올라올 일이 없는지라... 와서 보고 놀랐다.
많은 사람들이 저녁에 서늘한 시간에 학교를 돌거나, 조깅을 하였다.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내 뱃살들을 보면서... 좌절....
운동을 해야한다는 절박감 속에서 오늘도 걷는다.
대운동장을 가니 많은 사람들이 트랙을 걷거나 돌고 있었다.
밤에는 거의 올라올 일이 없는지라... 와서 보고 놀랐다.
많은 사람들이 저녁에 서늘한 시간에 학교를 돌거나, 조깅을 하였다.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내 뱃살들을 보면서... 좌절....
운동을 해야한다는 절박감 속에서 오늘도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