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05. 5. 10. 02:38
동화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금실을 뽑는 누에 두 마리를 가진 농부가 있었는데, 어느 날인가 부터 두마리의 누에 모두 실을 뽑지 않는 것이 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사람이 말하길 두 누에를 서로 떼어 놓으면 된다고 했다. 서로에게 일을 미뤄서 그렇다고...

요즘 나의 생활을 보면 누에랑 비슷한 것 같다.
귀찮아서 항상 일을 미루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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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