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Book Story2005. 12. 9. 17:24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를 다 읽었다.
역시 탄탄한 스토리다. 다음권이 정말 기대된다. 2년을 기다려야 하나..

군대 있을때, 헤르미온느와 누가 이어질지 이야기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어느덧 4년이 흘러 버렸다. 이렇게 보니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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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