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version 3.0

모니터 지르다.

chobocho 2007. 3. 26. 01:47
집에 있는 CRT모니터가 5살이 넘어가자 화면이 깜박임이 보이는 등 상태가 나빠져서 큰 마음을 먹고 19인치 LCD모니터를 질렀다. 지름신 강림 5분만에 뚝딱 결재를 해버리고 며칠전 부터 내 책상을 장식하고 있다. 1440x9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데, 980원에 구매한 DVD를 보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