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bocho
2005. 9. 12. 10:22
오늘 아침 간만에 일찍(?) 일어나 리포트를 쓰러 왔습니다.
미적분을 몰라서 문제를 못풀어 잠시 미적분 공식을 외우고,
문제 풀이에 들어 갔습니다. 역시 몇 문제 못 풀고 막혀서...
배운지 7년이 넘어가니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고등학교 때 풀 때에는 별 어려움이 없었는데, 지금 풀려니 머리가 굳어서 그런지 정말 힘이 드네요...
1학년들과 같이 수업을 들어서 쪽 안팔라고 노력하지만 힘듭니다.
오늘도 열심히 정석을 공부해야 겠네요...
미적분을 몰라서 문제를 못풀어 잠시 미적분 공식을 외우고,
문제 풀이에 들어 갔습니다. 역시 몇 문제 못 풀고 막혀서...
배운지 7년이 넘어가니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고등학교 때 풀 때에는 별 어려움이 없었는데, 지금 풀려니 머리가 굳어서 그런지 정말 힘이 드네요...
1학년들과 같이 수업을 들어서 쪽 안팔라고 노력하지만 힘듭니다.
오늘도 열심히 정석을 공부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