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면서, 좀더 어릴때 열심히 해둘껄 하고 후회하는 것들이 하나 둘 씩 들어간다.
그중에 하나가 영어 공부다.
결국 자의 혹은 타의에 의해 공부를 하게 되는데,
공부를 미룰 수록 고통이 증가한다. 마치 치질 수술 처럼...
치질 수술도 미루고 미루면, 미룬 만큼 수술 후 엄청난 고통(?)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도 감퇴하고, 시간도 부족하다.
글로벌화 시대에, 영어는 필수가 아닌 생존이다.
최신 IT자료는 대부분 영어로 나오며, 한글로 번역된 자료를 받아서 공부하면
남보다 뒤쳐질 수 밖에 없다.
영어가 필요하다면 미루지 말고 '바로 지금 시작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