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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0.30 감기몸살 1
  2. 2005.10.18 정보이론 GG 2
  3. 2005.10.16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4. 2005.10.16 또 하루가 가다
  5. 2005.10.12 중국의 유인 우주선 발사...
  6. 2005.10.12 드디어 그 날이 왔습니다.
  7. 2005.10.11 요즘...
  8. 2005.10.10 우울만땅~
  9. 2005.10.10 새 휴대폰 고리
  10. 2005.10.06 예비군 훈련 다녀오다 1
My Life/version 0.22005. 10. 30. 20:58

감기몸살

간만에 감기가 심하게 걸렸네요...

일요일인데 집에서 잠만 잤습니다. 감기약을 먹어도 효과도 없고,

어느덧 대학시절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찌 보내야 할지...

이리저리 고민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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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0. 18. 16:41

정보이론 GG

요즘 책을 봐도 집중이 안되고, 수업을 들어도 마음은 콩밭에 가있고, ㅠㅜ

정보이론 공부한다고 깝죽데다가 잠만 자고, 시험 결과는...좌절...
반도 제대로 못 풀었다. 아침에 잠결에 본건 기억도 안나고...

ㅠㅜ... 최악이다... 이번학기 왜 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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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0. 16. 15:43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지난 금요일 교내 프로그래밍 경진대회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좋은 멤버들의 힘으로 예선은 통과했습니다.

삽질을 너무 해서 가슴이 아픕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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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0. 16. 01:33

또 하루가 가다

요즘 슬 미쳐가는가 봅니다.

할 일은 태산 만큼 쌓여 가는데, 하기는 귀찮고...

시간은 왜이리 잘가는지... 괜히 설레이며 혼자 들떠서 시간만 보내다 주위를 둘러보니 그동안 팽게쳐 두었던 일들이 압박을 가하고 있네요...

오늘 게시판을 둘러보다, 전에 부탁받고 만들어 주기로 한걸 까먹고 안만들었다는 걸 알았네요... 쩝... 꼭 지킬려고 했던 건데... 게으름으로... 참 가슴이 아픕니다...ㅠㅜ

빨리 정신을 챙겨서, 방황을 마쳐야 겠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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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0. 12. 13:14

중국의 유인 우주선 발사...

뉴스를 보니 중국의 유인 우주선인 선저우 6호의 발사 소식이 보였다. 중국인 친구들과 채팅을 하는데, 다들 선저우 6호의 이야기를 했다. 중국은 어느덧 유인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데, 우리는 아직 유인 우주선 개발도 못하고 있다. 기술적 문제보다는 이외의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겠지만... 저 뉴스를 보고 있으니 아쉽다. 과학기술도 국력인 이 시대에 우리나라도 말뿐이 아닌 과학기술을 발전을 위해 좀 더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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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0. 12. 12:40

드디어 그 날이 왔습니다.

1년에 한 번 있는 하루... 생일입니다.

아침부터 늦잠을 잤지만, 생일이라 간만에 아침 챙겨 먹었습니다.

근데... 생일인데 할게 없습니다...

역시 코딩이나 하고 있어야 하나...ㅠㅜ


선물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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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0. 11. 17:41

요즘...

요즘... 기분이 이상하게 들떠서 큰 일입니다.

손에 잡히는 일도 없고, 되는 일도 없는데, 기분만 들떠서...

졸업할 때가 점점 다가와서 그런가 봅니다. ㅠㅜ

중간고사도 다가오는데 빨리 정신을 차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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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0. 10. 21:35

우울만땅~

하루종일 JSP 잡고 있었다.

결론은 2페이지 만들었다...

우울하다.

우울하다.

우울하다.

노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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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0. 10. 09:30

새 휴대폰 고리

휴대폰 고리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부서질라 조심조심 달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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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My Life/version 0.22005. 10. 6. 21:30

예비군 훈련 다녀오다

어느덧 날씨도 싸늘한 가을 입니다.

어제는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갔습니다. 가만에(?) 가니 기억도 가물가물... 총쏘는 법도 까먹었습니다.
이른 새벽 독서를 마치고 예비군 훈련장을 향해 갔습니다.
가서 열심히 꿈나라를 헤매다가 점심을 먹고 자리에 누우니 파란 하늘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이렇게 누워서 하늘을 바라 본 것도 정말 온랜만 인거 같습니다. 시간에 쫓기듯 살면서 회색인간들 처럼 바쁘세 살아가는 내 모습을 보고 있잖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10년저에 꿈꾸어 왔던 내모습은 이게 아닌데... 쩝...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같이 갔던 이들을 버려두고 (-_-;)소주 한 잔 먹으러 갔습니다. 잘 먹고 밤에 리포트 쓴다고 힘들었습니다.
나름데로 바빴던 한 주가 이렇게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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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bo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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