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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3 부산역 앞 분수대 위의 무지개
- 2007.08.11 해운대
- 2007.04.02 벗꽃 구경 2
- 2007.03.26 덕수궁 관람
- 2007.03.26 모니터 지르다. 2
- 2007.03.23 코딩 할 때 듣기 좋은 음악
My Life/version 3.02007. 10. 24. 03:26
My Life/version 3.02007. 9. 26. 23:41
因緣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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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version 3.02007. 9. 12. 01:23
늘 느끼는 것이지만, 옛말이 틀린것이 없는 것 같다.
요즘 많이 느끼는 것은, "말이 씨가 된다."
처음에 장난 처럼 한 말이 실제로 일어나는 종종 일어나는 것을 보고,
정말, 정말 말을 조심해야 겠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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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version 3.02007. 9. 3. 00:08
Tistory 초대장을 배포 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선착순으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
20분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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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version 3.02007. 8. 23. 23:24
부산역 앞 분수대 위에 무지개가 보였다.
맑은 날씨에 분수대 위에 생긴 무지개를 보고 있으니, 비록 인공적이지만 기분이 좋아진다.
맑은 날씨에 분수대 위에 생긴 무지개를 보고 있으니, 비록 인공적이지만 기분이 좋아진다.
부산역 분수대의 무지개
부산역 분수대의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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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version 3.02007. 8. 11. 23:30
주말을 맞이하여 해운대를 갔는데, 역시 많은 인파로 북적거렸다.
게릴라성 비에 파도도 높아서 입수 금지 방송이 흘러나왔는데, 먼곳에서 놀러 온 관광객은 그 방송을 들으면서 기분이 않좋지 않았을까?
여름 바다는 역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게릴라성 비에 파도도 높아서 입수 금지 방송이 흘러나왔는데, 먼곳에서 놀러 온 관광객은 그 방송을 들으면서 기분이 않좋지 않았을까?
여름 바다는 역시 사람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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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version 3.02007. 3. 26. 01:51
자격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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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version 3.02007. 3. 26. 01:47
집에 있는 CRT모니터가 5살이 넘어가자 화면이 깜박임이 보이는 등 상태가 나빠져서 큰 마음을 먹고 19인치 LCD모니터를 질렀다. 지름신 강림 5분만에 뚝딱 결재를 해버리고 며칠전 부터 내 책상을 장식하고 있다. 1440x9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데, 980원에 구매한 DVD를 보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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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version 3.02007. 3. 23. 01:11
갑자기 코딩 할 때 듣기 좋은 음악이 뭐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코딩할 때 다들 무슨 음악을 주로 들을까?
난, 집중력이 약해서 아무것도 듣지 않는다.
코딩할 때 다들 무슨 음악을 주로 들을까?
난, 집중력이 약해서 아무것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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