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우리랩의 동기 들과 함께 연극을 보러 갔다
제목은 김치국씨 환장하다이다.
이 연극은 남북분단의 현실을 옹고집전을 모티브로 하여 보여준다.
내용의 중간에 사람에 따라 망칙(?)하다고 할 표현도 나온다.
김치국... 이름부터가 한국적으로 보이는데, 수신제가치국평천하에서 따온 이름이다. 형의 이름의 평천 그래서 김평천이다. 일란성 쌍둥이인 김평천과 김치국의 사이의 사건을 보여주면서 우리의 남북분단 현실을 생각하게 한다.
극중에서 김치국이 이야기하는 김밥통일론으로 우리분단의 현실과 우리는 원래 한민족이라는 생각을 되새기게 한다.
제목은 김치국씨 환장하다이다.
이 연극은 남북분단의 현실을 옹고집전을 모티브로 하여 보여준다.
내용의 중간에 사람에 따라 망칙(?)하다고 할 표현도 나온다.
김치국... 이름부터가 한국적으로 보이는데, 수신제가치국평천하에서 따온 이름이다. 형의 이름의 평천 그래서 김평천이다. 일란성 쌍둥이인 김평천과 김치국의 사이의 사건을 보여주면서 우리의 남북분단 현실을 생각하게 한다.
극중에서 김치국이 이야기하는 김밥통일론으로 우리분단의 현실과 우리는 원래 한민족이라는 생각을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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