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판에 이어서 체스판을 구매했습니다. 장기판 겸용이라 심심 할 때, 기숙사에서 가끔식 두면 될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둘지는 모르겠지만, 심심할 때 한 번씩 두면 좋을 거 같아서 구매 했습니다. 요즘들어 이런곳에 자꾸만 눈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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