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프로필을 간만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이유는 올해 목표중 2개를 달성했기 때문입니다. 여자친구도 생겼고, 노트북도 구매해서 프로필을 수정했습니다. 많은 성공학 책을 보면 꿈이나 소망하는 것을 글로 적으라고 합니다. 최근에 생각해보니 맞는 말 같습니다. 적어 놓고 보고 간절히 소망하고, 그리고 요청하면 이루어 집니다. 물론 노력도 병행해야겠지요. 감이 먹고 싶으면 최소한 감나무 밑에가서 감이 떨어지기라도 기다려야겠지요. 많은 사건이 있었떤 올해도 어느덧 반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남은 기간,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뛰어야 겠습니다.
싫어하는 것들 : 잔소리, 귀찮은것
취미 : 잠자기, 만화보기, 공상하기
좌우명 : 盡人事待天命
종아하는 말 : 초지일관, 괄목상대
존경하는 사람 : 데니스 리치 (밥줄의 제공자다)
주 소 : 지구별 어딘가...
http://chobocho.com
태어난곳 : 저별 어딘가...
2006년 올해갖고 싶은것들 :
토익 860점짜리 성적표,
유럽 배낭여행 티켓,
날씬한 몸매,
여자친구
갖고싶은것들 : 0. The art of programming 1-3
1. 이쁜여자친구
2.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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